델파(대표 이종훈)가 본사 및 지점에서 근무하는 팀 전원에게 8주년 기념 굿즈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는 베이직한 스타일로 착용하기 편한 볼캡과 일상복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윈드브레이커 자켓, 위생적인 이중 스테인레스 텀블러 등 사무공간 뿐만 아니라 공장에서도 효율성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델파는 앞으로 새로 입사하는 팀원에게도 지속적으로 ‘웰컴 기프트’ 형태로 굿즈를 제공하고 주요 협력사들에도 감사의 뜻으로 굿즈 일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델파 영업계획부 관계자는 “이전에는 회사 구성원들이 수직적 문화가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어느정도 수평적으로 지향하는 문화로 바뀌고 있다”며 “델파도 하나의 팀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굿즈를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