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델파 현대시스템이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2018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에서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주)델파 현대시스템은 특수장비류 전문기업으로 델파(DELPHA), 루피지(RUFIJI), 현대가방, 오엑스, 누수캅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적정가격으로 자체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서울에서 열린 중소기업인대회는 각 지역별 경영 합리화 및 수출 증대를 위한 기술 개발과 관련하여
적극적인 노력과 성과를 보인 우수 기업인을 선정하는 행사로 그동안 사례연구,자체생산,적정가격을
목표로 노력하며, 직접생산업체로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주)델파 현대시스템이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하게되었다.
(주)델파 이종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현대시스템은 '최고의 품질(BEST QUALITY)'
'최고의 가격(BEST PRICE)' '최고의 신용(BEST TRUST)' 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나날히 발전할 예정이다" 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델파에서 생산중인 특수장비 및 특수조끼는 서울소방본부,국립과학수사연구원,경찰특공대 등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루피지(RUFIJI)는 전문가를 위한 공구가방이라는 슬로건을 목표로 견고함, 내구성, 디자인이 뛰어난 아타셰케이스를 주력품으로
공구가방 시장을 선도, 현대가방은 알루미늄 하드케이스 및 소프트케이스를 맞춤형 주문제작, 오엑스는 큐가방, 누수캅은 누수탐지기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출처 : http://www.etnews.com/20180523000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