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델파가 신한카드와 서울교통공사, 굿네이버스가 함께 기획한 ‘을지로3가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산업화에 중대한 역할을 하며
현대인의 생활편의를 한 단계 끌어올린 기술 장인들과 지역산업을 재조명하는 것이
취지이며 델파의 주력상품인 ‘특수조끼’ 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사람들을 위한 특수조끼’ 라는 주제로 전시에 참여하였다.
델파 이종훈 대표이사는 “회사의 슬로건인 전문가를 생각하다” 와
이번 주제가 동일하다면서 “항상 고객 입장에서 최고의 서비스는 품질을 보장받은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10월 달부터 을지로3가 역사 지하 보행로 기둥과 유휴공간의 문화예술 공간인
‘메이드 인 을지로’ 에 가보면 델파의 특수조끼와 특수장비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
출처 : http://www.etnews.com/20191025000054